남당물 (Namdangm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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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이도종이 열 살 넘어서까지 경민장(현재 마을이장)으로 활동하였던 이덕련은 곽지와 금성 어장 분쟁을

해결 한 후에 마을 사람들을 위한 바닷가 용천수의 치수사업을 펼쳤다.

남녀가 각각 목욕할 수 있는 목욕탕을 구상하고 이곳을 만들었다.

이도종과 어린 동생들은 여름이면 이곳으로 뛰어가 수영을 하고 물장난을 치면서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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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물 위치(제주시 애월읍 금성리 47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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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당물 포인트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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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리 마을 전경

마을어귀에서 바로본 남당물

해안에서 바라본 남당물

남당물 목욕터1

남당물 목욕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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