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삶의 예배로 본을 보여야
"장애아이들을 위한 좋은 정책 만드는 것, 나의 소명"
"무속신앙 강했던 해녀 어머니, 천국 복음 전한 게 가장 기뻐"
임은열 권사 "순종의 30년, 모든 게 감사"
유상근 장로 "띠앗합창단 섬김, 하나님이 주신 선물"
김미현 집사"섬김의 본을 보이는 공연기획자 되고파"
이광수 대표 "부만 축적하는 기업 아닌, 사회의 공기 되고파"
강하자 관장 "청소년문화의집 20년, 청소년들 성장에 뿌듯"
황길상 목사 "다음세대에 품은 마음, 대가 바라지 말아야"
안현순 작곡가 "작곡으로 제주 문화전도사 되고 싶어"
6년째 해외봉사 문한기 대표 "학교·청년이 중심돼야"
동화작가 강순복 "글 소재는 정의·공평·제주어"
김모세 장로 "하나님 나라 천국을 경험하는 CBMC가 되길"
오동일 대표 "어려워도 도전하는 청년 멘토 되고 싶어"
이용원 대표 "정제되지 않은 진짜 자연의 소리 들려주고파"
김은영 소장 "버프는 위기 청소년들의 희망 친구"
김믿음 대표 "정직한 청년사업가 모범 되고파"
박수욱 귀덕교회 목사 "매일 선물같은 크리스마스 카페 되길"
제주 강미라 상담센터장 "상담은 사람을 살리는 일"
김두만 서귀포자원봉사센터장 "밥차에 사랑을 나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