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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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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 큰 평안…"순례자의 교회에서 쉼을 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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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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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생, 결국은 가장 멋지게 잘 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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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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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독증·열등감 심했던 어린시절 "부족함이 지역 아이들 돌보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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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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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교회 부지 통째로 헌납 "땅도 개발이익도 주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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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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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찬 장로 "절대적 자기 희생이 필요한 게 그리스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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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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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영적인 삶의 예배로 본을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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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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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아이들을 위한 좋은 정책 만드는 것, 나의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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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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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신앙 강했던 해녀 어머니, 천국 복음 전한 게 가장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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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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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열 권사 "순종의 30년, 모든 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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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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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근 장로 "띠앗합창단 섬김, 하나님이 주신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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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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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현 집사"섬김의 본을 보이는 공연기획자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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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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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대표 "부만 축적하는 기업 아닌, 사회의 공기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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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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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자 관장 "청소년문화의집 20년, 청소년들 성장에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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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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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길상 목사 "다음세대에 품은 마음, 대가 바라지 말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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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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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순 작곡가 "작곡으로 제주 문화전도사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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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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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째 해외봉사 문한기 대표 "학교·청년이 중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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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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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작가 강순복 "글 소재는 정의·공평·제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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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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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모세 장로 "하나님 나라 천국을 경험하는 CBMC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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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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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일 대표 "어려워도 도전하는 청년 멘토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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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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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원 대표 "정제되지 않은 진짜 자연의 소리 들려주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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